치앙마이 근교 폭포📍Sticky waterfall [치앙마이 두달살이]
📍Sticky waterfall
▶ 운영 시간 : 08:00 ~ 17:00
Sticky waterfall · 339H+3V, Mae Ho Phra, Mae Taeng District, Chiang Mai 50150 태국
★★★★★ · 공원
www.google.com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중심으로 차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잇는 폭포!
오토바이를 타고 가기에는 꽤나 긴 거리
헤이바에서 만난 사람들과 간 첫 여행(?)
한국인과 태국인과 독일인
다국적 친구들과 놀러가는 살면서 처음 경험해 보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렇게 운전해서 도착한📍Sticky waterfall
Sticky(어려운)하다길래 폭포가 어려울게 있나? 생각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Sticky waterfall 로 걸어가는 길
이 날은 날씨도 좋았다
📍Sticky waterfall 입구에 도착하면 오른쪽에 내려가는 길이 있다
그렇게 내려가면
이렇게 이쁜 암벽이 보인다
더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근데 굳이 내려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오른쪽에 물이 흘러서 내려오는 암벽을 올라가는 코스가 있다 이래서 어려운 폭로라고 했나 보다!
근데 내 경험상 미끄러운 곳은 정말 거의 없었다
그렇게 나는 폭포를 올라가게 된다!
같이 간 동행들이 올라가고 올라가는 사람들을 찍어준다
많이 미끄럽지 않아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다
여기는 미끄러운 부분이 조금 있었다
대부분 미끄럽지 않으나 그래도 조심해서 올라가야 한다!
그렇게 재밌게 올라갔다가 한번 더! 총 2번 왔다 갔다 했다😂
같이 놀러 간 태국인 친구가 유튜브를 해서 이 📍Sticky waterfall의 전체적인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