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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Fisherman Bar
▶ 운영 시간 : 11:00 ~ 22:00
여기는 내가 유튜브로 검색해 보다가 피자가 맛있다고 해서 갔다
이날의 날씨...
굉장히 예쁜 노을....ㅠㅠ
나는 처음에 여기를 갔을 때 어딘지 찾기가 힘들었다..!
왜냐하면 아래 가게(sand beach club)로 들어가서 길을 따라 안으로 더 들어가야지 있는 가게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웠던 건 나만 이였던 것 같았다 사람이 엄청 많았다.... ㅏ하하하핳
가서 앉으면 메뉴를 주신다 우리나라처럼 벨이 있다 메뉴를 고르고 벨을 눌러 직원을 부르면 된다!
야외에서 더운건 어쩔 수 없다 맥주로 시원하게~~!
이게 이 가게의 뷰... 굉장하다 해가 지기 전에 갔다면 더 황홀했을 텐데...ㅠ 아쉬웠다..
피자에 케찹을 준다...
근데 맛은 영......
하지만 뷰와 분위기가 좋다!
분위기와 배를 같이 채우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해 질 녘 그쯤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메뉴를 시켜도 사람이 많고 주문이 밀렸는지 모르겠는데 늦게 나왔다.. 한 30분 보다 더 기다린 듯하다...
분위기와 맛을 본 빈슐랭 : 7/1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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