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맛집📍스테이크 바 [치앙마이 두달살이]

📍스테이크 바

▶ 운영 시간 : 17:30 ~ 21:30

라고 구글 맵에 나와 있지만! 도착하니 운영시간은 달랐다! 18시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일찍 앉게 해 줬다!

 

여기는 대체적으로 맛이 다 괜찮다!

 

메뉴판은 탭에 있는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가격대는 대체적으로 100~200바트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나는 여기를 3번..? 4번 정도 갔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맛도 어느 정도 맛이 있지만

 

주방장님의 정성을 보면 말이 안 나온다,,,, 아니 이게 어떻게 이 가격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플레팅과 맛이다!!!!!!!

 

메뉴판에 있는 사진보다 더 이쁘게 나온다..!

 

지금까지 내가 먹은 메뉴들... 플레이팅에 집중..!

 

이 햄버거의 플레이팅을 보세요오오오오!!! 이게 아마 120바트 정도....ㅠㅠㅠㅠ

이거는 돼지고기 스테이크(맛은 그냥 뭐🤪) 그런데 이 가격에 이렇게 예쁜 플레이팅이...ㅠㅡㅠ

 

 

가장 마지막 사진은 까르보나라인데 갈 때마다 품절이어서 못 먹었다..

 

내가 3~4번을 간 이유도 매번 품절인 까르보나라를 먹기 위해서 오기가 생겨서 갔다....하하하핳ㅎ

 

근데 기대가 너무 컸나..? 맛은 뭐 그냥... 그냥...

 

아...! 주의할 점!! 야외여서 덥다... 🥵 선풍기들이 있어서 참을 만은 하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세심하게 플레이팅을 해주셔서 그런지 메뉴가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점!!

 

여자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다 한번 가고 다음에 갔을 때 나를 기억해 주고 더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맛 가격 플레이팅 빈슐랭 : 8/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