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Hive
▶ 운영 시간은 아래 사진에서 확인!
가기 전에 연락해서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다! 한번 그냥 가면 해주기는 하겠지만 예약하는 게 좋다..!
치앙마이에서 두 달을 살면서 조금 후회되는게 더 일찍 무에타이를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힘들지만 그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치앙마이에는 여러 체험할 수 있는 무에타이 체험관(?)이 있다
하지만 여기는 진짜 24년 5월 중순에 처음 지어진 곳이며 유명한 무에타이 체험관의 분점이다!
정말 중요한건 글러브에서 냄새가 정말 하나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른 유명해서 오래된 관에서는 글러브의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나도 여기에서 글러브 한개를 잠깐 써봤는데 냄새가 말이 아니었다...
그 냄새는 기본자세를 잡으면 냄새 때문에 운동에 집중 절대 못하는 수준이었다
일단 가격을 살펴보자!
여기에 하루 글러브 대여비 50바트를 할 때마다 추가로 지불해야 된다
하루만 체험한다면 약 350바트라고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줄넘기로 예열..? 준비운동을 한다
그 후 처음에는 자세와 기본 잽, 원투, 앨보우 등 기술의 자세를 가르쳐준다
그 후에 코치가 미트를 잡아주는데 사람이 많으면 조금 오래 쉬고 사람이 적으면 4분 정도 쉰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미트를 4라운드(4번)까지 치면 메인 수업은 끝이 난다
그 후에는 저기 보이는 샌드백을 치면서 운동의 마무리를 하게 된다
그 후 기본 체력단련(?) 플랭크, 윗몸일으키기 등 여러 운동을 시킨 후에
마지막으로 스트레칭까지 하고 수업은 끝나게 된다 약 1시간 반동안 진행되는데 진짜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
하지만 꼭 조심해야 된다!!
미트를 강하게 치라고 하는데 손목이 살짝 삐끗한 사람도 봤다
나 같은 경우는 발목 쪽이 살짝 부었다..(샌드백에 킥 연습하라 해서 정말 열심히 하다가...하핳)
무튼 정확한 자세로 무리가 안 갈 정도의 세기로 가격해서 다치지 않게 운동하고 안전한 해외여행!!
코치들도 다 무척 착하다! 근데 나름 코치들이 자주 바뀌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sting hive 무에타이 정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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