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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을 가려고 했으나 비싸다는 얘기에 비슷하지만 가성비 좋다는 끄라비로 갔다.
끄라비에서 아오낭으로 가는 벤(150밧)을 타고 이동했고 숙소 이름을 말하면 앞에서 내려준다!
나는 그냥 가성비가 좋을 것 같은
모노텔이라 수소를 이용했다 벌레도 없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다
아오낭 해변까지도 걸어서 약 10분 걸린다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아오낭비치로 달려갔다
내 숙소에서 아오낭으로 가는 길은 굉장히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다.
걸어 걸어 아오 낭 비치에 도착했다..
하늘은 흐렸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이쁜 해변이 나를 반겨줬다..🥺
난 이 빨간 해가 나를 까맣게 만들 거라는 걸 이때 알았어야 했다.
ps)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끄라비에서 살면서 볼 인도인을 다 본 것 같다
인도인이 일도 하고 여행객도 많다
아오낭 비치 밤에는
어린 친구들이 이렇게 무료로 불쇼 공연도 한다
원래는
여기에서 식사를 하면서 보는 불쇼 공연이 메인이긴 하지만 가격대도 어느 정도 비싸서 굳이 안 봤다
근데..! 바다를 바라보고 해변 오른쪽 끝으로 가면 그 가게 앞 해변에서 공연하고 있다 무료로 볼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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