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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한달살기 32

치앙마이 맛집📍Jok Sompet Restaurant(죽 맛집)[치앙마이 두달살이]

📍Jok Sompet Restaurant (쪽 솜펫)▶ 운영 시간 : 24시간 영업! Jok Sompet Restaurant · 59 3 Sri Poom Rd, S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 죽 전문점www.google.com 쪽 태국어로 죽이라는 말이다 가게에 들어가서 기본적인 닭죽을 시켜 먹었다  기대를 하나도 하지 않았지만.. 진짜 맛 좋다 국밥을 먹은 기분으로 맛있게 먹었다. 해장으로도 충분히 좋을 것 같은 맛이었다  추가적으로 딤섬도 시켜 먹었는데... 와 딤섬도 맛있어.. 그래서 한번 더 시켜 먹었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다 대신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오기 전에 한번 ..

빠이에서 캠핑 bbq 파티

이번에는 저번에 치앙마이 술집 📍 Hey Bar @chiangmai (내 최고의 경험) [치앙마이 두달살이]📍 Hey Bar @chiangmai▶ 운영 시간 : 18:00 ~ 03:00 Hey Bar @chiangmai · 18, 5 Rachaviti Road, Siriphum, Muang, Chiang Mai 50200 태국★★★★★ · 술집www.google.com내가 한달살이에서 비행기를 변경하면서 까지 두달살yibeentrip.tistory.com에서 만난 사람들과 차를 타고 빠이를 가서 bbq 파티를 하러 갔다빠이를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 수 있는 맵...📍Ta-Pai Memorial Bridge Ta-Pai Memorial Bridge · 7FW8+X2F, Mae Hi, Pai D..

치앙마이 카페 📍ORB CAFE (예쁜 카페) [치앙마이 두달살이]

📍ORB CAFE CHIANG MAI▶ 운영 시간 : 09:00 ~ 21:00 ORB CAFE CHIANG MAI · 88/8 ถนน บำรุงราษฎร์ Wat Ke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000★★★★★ · 카페www.google.com조금은 멀지만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간 카페!(커피도 브런치도 맛있다고 한다!) 엄청 비싼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카페였다 처음에 택시 기사님이 숙소 건너편에 세워주셔서 음? 카페 입구가...? 했다 생각보다 입구가 카페입니다~라는 느낌이 아니었다생각보다 입구가 작아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입구만 봤을 땐 이 카페가 이쁘다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생각은 바뀐다..!예쁘게 꾸며놓은 실내와 작지만..

치앙마이 카페 📍The Baristro x Ping River (치앙마이 핑강 카페) [치앙마이 두달살이]

📍The Baristro x Ping River▶ 운영 시간 : 08:00 ~ 18:00 The Baristro x Ping River · 62 Patan Road T.Patan Muang Chiang Mai 50300 태국★★★★★ · 커피숍/커피 전문점www.google.com여기도 이전 글과 같이 핑강 옆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이전 글의📍The Baristro Coffee Roaster 카페의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카페이다 나는 이전 글의 카페보다 여기 카페를 더 추천한다왜냐하면! 훨씬 크고 이쁘기 때문이다! 입구에 도착하면 왼쪽에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카페 건물이 있고 정면에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존재한다 무려 2층까지 있다!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조금씩 ..

치앙마이 근교 폭포📍Sticky waterfall [치앙마이 두달살이]

📍Sticky waterfall▶ 운영 시간 : 08:00 ~ 17:00 Sticky waterfall · 339H+3V, Mae Ho Phra, Mae Taeng District, Chiang Mai 50150 태국★★★★★ · 공원www.google.com치앙마이 올드타운을 중심으로 차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잇는 폭포!오토바이를 타고 가기에는 꽤나 긴 거리 헤이바에서 만난 사람들과 간 첫 여행(?)한국인과 태국인과 독일인 다국적 친구들과 놀러가는 살면서 처음 경험해 보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렇게 운전해서 도착한📍Sticky waterfall Sticky(어려운)하다길래 폭포가 어려울게 있나? 생각했다주차장에 주차하고📍Sticky waterfall 로 걸어가는 길이 날은 날씨도..

치앙마이 술집 📍 Hey Bar @chiangmai (내 최고의 경험) [치앙마이 두달살이]

📍 Hey Bar @chiangmai▶ 운영 시간 : 18:00 ~ 03:00 Hey Bar @chiangmai · 18, 5 Rachaviti Road, Siriphum, Muang, Chiang Mai 50200 태국★★★★★ · 술집www.google.com내가 한달살이에서 비행기를 변경하면서 까지 두달살이로 변경한 이유!여기는 맨 처음에 가게 된 이유를 대충 얘기하면나는 한 달을 살면서 태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서한국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그런데 생각보다 대화를 하기에는 힘든 부분들이 있었고그러면서 대화를 안 하고 한 달을 지내다 보니 말하는 시간이 너무 줄고 한 달은 거의 끝나가고 해서치앙마이 오픈 카톡방 2030이란 곳에서 한마디도 안 하고 보고만 있다가마침 맨유 vs 맨시티 축구..

치앙마이 카페📍Still.Coffee&Life(힙한 카페) [치앙마이 두달살이]

📍Still.Coffee&Life▶ 운영 시간 : 09:00 ~ 17:00 Still.Coffee&Life · 20, 1 Wichayanon Rd, Tambon Chang Moi,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 · 카페www.google.com 진짜 여기는 입구 찾기 너무 힘든 카페였다... 1층에는 스포츠 용품들 의류 용품들을 판매하는 곳인데 뭐지..? 하고 처음엔 계단으로 가보고 헤매었었다.. 계단으로 xxxx PN Swimming Wear · Q2Q2+FJV, Khang Suksala Alley, Tambon Chang Moi,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의류점www.googl..

치앙마이 소품샵📍Kalm​ Village [치앙마이 두달살이]

📍Kalm​ Village ▶ 운영 시간 : 09:30 ~ 18:30 (화요일 휴무) Kalm​ Village​ Chiangmai · 14 Phra Pok Klao Rd Soi 4, Phra Sing,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 아트 센터www.google.com 캄 빌리지 안에는 음식점, 카페, 박물관(?) 소품점, 요가 클래스 등 많은 것들이 있다 처음에는 어떤 곳인줄 몰랐는데 사실 지금까지 어떤 곳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조용히 구경하기에 좋은 곳인 것 같다 정말 조용하고 잔잔해 지는 곳이다 보고만 있어도 뭐 딱히 없는거 같은데 잔잔하게 구경하는 느낌이 좋다여기 안에 있는 소품점에는 귀엽고 이쁜것들이 많다! 근데,,,, 너어..

치앙마이 무에타이📍Sting Hive [치앙마이 두달살이]

📍Sting Hive Sting Hive Muay Thai Gym · Sriphum, Arak Rd, Tambon Si Phum, Muang, Chiang Mai 50200 태국★★★★★ · 무에타이 권투체육관www.google.com▶ 운영 시간은 아래 사진에서 확인!가기 전에 연락해서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다! 한번 그냥 가면 해주기는 하겠지만 예약하는 게 좋다..! 치앙마이에서 두 달을 살면서 조금 후회되는게 더 일찍 무에타이를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힘들지만 그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치앙마이에는 여러 체험할 수 있는 무에타이 체험관(?)이 있다 하지만 여기는 진짜 24년 5월 중순에 처음 지어진 곳이며 유명한 무에타이 체험관의 분점이다! 정말 중요한건 글러브에서 냄새가 정말 하나도 냄새..

치앙마이 맛집📍스테이크 바 [치앙마이 두달살이]

📍스테이크 바▶ 운영 시간 : 17:30 ~ 21:30라고 구글 맵에 나와 있지만! 도착하니 운영시간은 달랐다! 18시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일찍 앉게 해 줬다! 여기는 대체적으로 맛이 다 괜찮다! 메뉴판은 탭에 있는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가격대는 대체적으로 100~200바트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나는 여기를 3번..? 4번 정도 갔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맛도 어느 정도 맛이 있지만 주방장님의 정성을 보면 말이 안 나온다,,,, 아니 이게 어떻게 이 가격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플레팅과 맛이다!!!!!!! 메뉴판에 있는 사진보다 더 이쁘게 나온다..! 지금까지 내가 먹은 메뉴들... 플레이팅에 집중..! 이 햄버거의 플레이팅을 보세요오오오오!!! 이게 아마 12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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